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연기처럼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하루가 저물고 있는 상황, 무얼 채우면서 살고 있는지 잘 모르는 답답한 마음을 내뿜고 사라지는 담배 연기에 비유한 가사다. 참으로 시적이고 공감가는 표현이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하루가 멀어져가는 걸 넘어서 청춘이 멀어져가는 것을 느끼면서 공허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역시나 참으로 감상적이고 가슴에 와닿는 가사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한 계절이 돌아왔는데도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이별의 책임이 자신에게 없음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잘 느껴진다.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