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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33

돈 버는 방법 (feat. 꼭 지켜야 하는 것들...)

달리는 기계가 아닌, 살아있는 나로 살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지.”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렇게 다짐한다. 성공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나 스스로 떳떳하고 싶어서. 그래서 잠도 줄이고, 쉴 틈 없이 무언가를 하고, 자꾸만 앞만 보며 달린다. 하지만 정말 그게 전부일까?달리기만 하면 언젠가는 지치고, 어느 순간 더 이상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삶의 리듬이라는 걸, 우리는 때때로 잊는다. 삶이 조금 고단해질 때면, 나는 아주 사소한 것들로 나를 다독여보려 한다.이른 아침, 커튼을 열어 햇살을 얼굴에 받아본다. 그 따뜻함이 이상하게도 마음까지 맑게 해준다.좋아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며 아무 얘기나 나누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깊은 숨을 쉬게 해준다. 어느 ..

인생이야기 2025.03.25

착한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착하기만 한 것과 매너가 좋은 것의 차이세상에는 착한 사람과 매너가 좋은 사람이 있다. 얼핏 보면 둘 다 비슷한 개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차이가 있다. 착한 사람은 타인을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깊지만, 때때로 상대방의 감정이나 상황을 지나치게 고려하다가 자신의 입장을 희생하기도 한다. 반면, 매너가 좋은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이 두 가지는 모두 긍정적인 성향이지만, 사회적 관계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착하기만 한 사람: 희생과 배려의 경계착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 하며, 갈등을 피하고자 노력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상대를 ..

인생이야기 2025.03.19

블로거의 삶, 블로거의 수익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8개월이 되어간다.나의 수익은 하루에 300~400원 수준이다. 한달이면 그래도 만원은 되는 셈이다.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그냥 가끔 할말이 있거나 기록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은 정보가 있으면 블로그를 다이어리삼아 글을 적는다. 지금의 이 글도 그런 취지의 일환이다. 나를 스스로 블로거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다.수익화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서 화초를 키우는 느낌으로 죽지 않을 정도만 물을 주는 그런 느낌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좋다.할말이 있을 때 글을 적을 나만의 원고지가 있다는 건 좋은 해방구를 하나 가지는 셈일테니 말이다. 지금의 이 글도 장기적으로 나에게 몇백원의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다. 이번달에 50원, 다음달에 30원, 다담음달에 10원...뭐 이런식..

인생이야기 2025.02.18

방어적인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

극단적으로 방어적인 사람을 대하는 법인간관계에서 우리는 종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을 탓하며 방어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은 조언을 하려 하면 오히려 공격받는다고 느끼고 반발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화조차 시비로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단순히 논리로 설득하려 하거나 정면 대결을 벌이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이 글에서는 극단적으로 방어적인 사람을 상대하는 전략과 접근법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1.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접근하기극단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은 종종 깊은 불안감과 자존심의 문제를 안고 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자존감의 손상으로 이어진다고 느끼기에, 이를 회피하기 위해 방어적이 되는 ..

인생이야기 2025.02.12

착하게 살면 안 되는 이유

“착하게 살라”는 말은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들어온 교훈이다.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사회는 우리에게 배려심 있고, 양보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올바른 삶의 방식일까? 착함의 가치는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옳은 선택은 아니다. 착하게만 살면 오히려 자신도, 주변 사람도 불행해질 수 있다. 그 이유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무시하고 타인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소외시키고 번아웃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착함에 대한 과도한 압박은 개인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타인..

인생이야기 2024.12.13

나는 과연 어른스러운가?

어른스러움이란 무엇일까?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스러움은 단순히 물리적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마음가짐, 그리고 주변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 방식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나는 과연 어른스러운 사람일까?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볼 때마다 혼란스러움과 동시에 내면의 성찰이 따라온다. 우선, 어른스러움의 첫 번째 조건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어른스러운 사람은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며, 이를 회피하지 않는다. 나는 내 삶의 크고 작은 결정에 대해 얼마나 책임을 지고 있을까? 예를 들어, 내가 맡은 업무나 약속에 대해 가끔은 "다음에 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를 보인 적이 있다. 이런 모습은 책임감과는 거리가 멀다. 내가 진정으로 어른스러운 사람이라면, 주..

인생이야기 2024.12.12

집중의 중요성 - 다 잡으려다 다 놓친다

이것저것 잡으려다가 다 놓친다집중의 중요성!현대 사회는 기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창업 아이디어, 유망한 투자처, 흥미로운 취미 활동까지 우리 주변에는 손을 뻗기만 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무한한 선택지들은 때때로 우리를 무력감에 빠뜨리고, 무엇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한 채 허둥대게 만듭니다. "이것저것 잡으려다가 다 놓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왜 우리는 이것저것 잡으려 하는가?우리는 흔히 '모든 것을 이루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힙니다.'혹시 내가 놓치고 있는 게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우리를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에 뛰어들게 만듭니다.주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또, 세상이 빠..

인생이야기 2024.11.27

노예 마인드를 버리고 주인의 삶을 사는 방법

우리는 모두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나는 지금 내 삶을 잘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때로는 이 질문이 불편하고 피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 수 있지만, 우리가 정말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답해야 하는 질문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한 에피소드였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문득 '노예근성'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남은 0.5일의 휴가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깝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의미 있게 사용하지 못하고 회사 근처에서 떠돌다 오후에 출근하는 모습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노예 마인드'의 한 단면일지도 모른다. 마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쿠폰을 굳이 써야 한다는 생각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 욕구도 없으면서 스타벅스까지 일부러..

인생이야기 2024.11.19

외롭고 지치고 숨고 싶기만 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어떤 날들은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사람들과의 대화는 공허하고, 주변의 웃음소리도 멀게만 느껴질 때, 그저 어디엔가 혼자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순간이 있다. 순간이 아니고 그게 오랜 기간이 될 수도 있다. 그런 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을 만큼 지치고 외로운 마음, 쓸쓸하고 공허한 마음이 들며, 굳이 왜 이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매일 던지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은 고독이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자.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 속에서 나 자신과 진솔하게 마주하는 것은 의외로 삶을 단단하게 해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커다란 세상 속에서 내가 ..

인생이야기 2024.11.04

배우 김수미 사망 -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배우 김수미가 10월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큰 슬픔과 충격을 안겼습니다. 향년 75세의 나이로, 그는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쉬며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은 그가 남긴 유산과 기억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김수미는 1970년대부터 연예계에 몸담으며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 역할로 특히 유명해졌습니다. 그의 캐릭터는 유머와 따뜻함이 넘치면서도 솔직하고 매력적인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보여준 생활 연기는 한국 대중문화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에게 ‘국민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했습니다. 김수미는 개성 강한 연기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는 유쾌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영화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

인생이야기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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