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여름에 다녀온 곳인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요즘 핫하다는 베트남 푸꾸옥, 나도 결국 다녀왔어요! 처음엔 “푸꾸옥? 어디?” 이런 반응이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싶은 그런 여행지더라구요. 세부, 다낭은 좀 식상하고… 뭔가 신선한 곳 찾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 푸꾸옥 첫인상 - 생각보다 넓고 새로웠던 섬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졌어요. “와, 이 섬... 생각보다 크다.” 차 타고 북부 리조트까지 1시간, 남부 선셋타운도 40~50분은 기본이에요. 게다가 공항 근처는 중부, 테마파크는 북부, 핫한 포토존과 케이블카는 남부에 모여 있어서 이동 계획이 꽤 중요해요! 섬 분위기는 약간 미묘해요. 빈티지한 로컬 오토바이 떼가 지나가는데 바로 옆에 초대형 리조트..